보고서에 따르면 쿠바 연금 생활자의 90.7%는 은퇴 후에도 생계를 위해 지속해서 노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95.7%는 의약품 부족 및 보건 의료 서비스 접근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다른 교민은 "의사 월급이 얼마 되지 않는데, 택시를 몰게 되면 하루에도 수십 달러를 벌 수 있다"며 "요즘 택시는 부르기도 어렵거니와 부르는 게 값이기 때문에 기회만 된다면 택시 기사로 전업하려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다"고 했다.
아울러 교민들이 느끼는 쿠바인 월급도 10달러에서 15달러 수준으로, 보고서 발표와 그다지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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