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령관 "미군 감축해도 유럽 방위에 지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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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사령관 "미군 감축해도 유럽 방위에 지장 없다"

알렉서스 그린케위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은 19일(현지시간) 독일 주둔 미군이 줄어도 유럽 방위에 지장이 없고 병력 재배치가 추가로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옆나라 폴란드는 당초 독일에서 철수하는 미군을 자국에 보내주거나 대부분 순환 병력인 자국 주둔 미군을 상시 병력으로 바꿔주기를 기대했다.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아크카미시 폴란드 국방장관은 이날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과 통화했다며 "유럽 내 미군 병력과 자산 재배치가 진행 중이지만 폴란드 내 미군 전력을 줄인다는 결정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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