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 속에 중동 국가 바레인이 아프리카 3개국에서 오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기로 했다.
바레인 정부는 19일(현지시간) 남수단,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우간다에서 출발해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민주콩고 등 아프리카 대륙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에볼라 바이러스가 다시 고개를 들자,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국경 검역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방역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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