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감독 "'도라'는 어린 세대의 회복 바라며 만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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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감독 "'도라'는 어린 세대의 회복 바라며 만든 이야기"

"관객분들이 '도라'를 끝까지 아주 잘 봐주셨구나, (영화 속 등장인물인) 나미와 도라를 생각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어 "점점 도라에게 다가가는 듯한 느낌으로 지켜보시고, 마지막에는 관객 각자가 생각하는 도라와 나미가 남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고 덧붙였다.

안도 사쿠라는 "'도라' 작업은 연기는 언어를 넘어서는 일이라는 걸 실감하게 하는 계기였다"며 "배우로서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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