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는 지난 1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2026시즌 첫 홈런을 기록한 뒤 이튿날에도 홈런포를 가동한 데 이어 이날 한화전까지 3경기 연속 홈런으로 타격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한동희는 경기 종료 후 공식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8회초 홈런 타석은 팀이 1점 차로 지고 있었기 때문에 출루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초구를 그냥 지켜봤는데 (한 가운데) 실투가 들어와서 그냥 과감하게 치기로 마음 먹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돌아봤다.
또 "사실 타격 직후에는 홈런이 될 줄 몰랐다.2루타 정도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스윙 과정에서) 손이 잘 돌아갔던 게 홈런이 된 것 같다"며 "3경기 연속 홈런이 데뷔 후 처음인 것도 모르고 있었다.그저 팀이 이겨서 기쁘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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