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시동 건 당구 요정" 용현지, 2년여 만에 32강 벽 넘었다…16강 한슬기와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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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시동 건 당구 요정" 용현지, 2년여 만에 32강 벽 넘었다…16강 한슬기와 '승부'

'당구 요정' 용현지(웰컴저축은행)가 부활의 시동을 걸었다.

전날 64강전에서 '우승 후보' 강지은(하이원리조트)을 제압한 데 이어 두 시즌 동안 번번이 무너졌던 32강전을 통과하며 마침내 16강에 진출했다.

용현지의 마지막 16강전은 24-25시즌 2차 투어 '하나카드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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