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 피해자, 가해자 신상 유출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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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성폭행 피해자, 가해자 신상 유출 혐의로 입건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가 가해자들의 개인정보를 유튜버에게 전달했다가 경찰에 입건됐다.

A씨 등은 2023년부터 2024년 사이 유튜버들에게 밀양 성폭력 사건 관련자들의 개인정보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고소장을 토대로 수사를 벌인 끝에 개인정보 유출 혐의가 인정된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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