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축구단 "공동응원단, 우리가 생각할 문제 아냐"…지소연 "욕하면 물러서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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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축구단 "공동응원단, 우리가 생각할 문제 아냐"…지소연 "욕하면 물러서지 않을 것"

상대인 수원 위민FC의 지소연 선수는 북한 선수들이 지난 경기에서 욕설을 하는 등 거친 경기를 했다면서, 이번에는 물러서지 않고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19일 AFC가 주최하고 AFC와 대한축구협회, 수원특례시가 주관하는 여자 챔피언스리그(AFC Women's Champions League) 4강전 경기를 위해 남한에 방문한 북한 축구클럽 평양 내고향축구단의 리유일 감독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에서 3000명의 공동응원단이 결성됐는데 어떤 감정이 드냐는 질문에 "우리 팀 선수들이 생각할 문제 아니다.오직 경기에만 나서겠다"라고 답했다.

20일 내고향축구단과 4강전에서 만날 수원위민FC의 주장 지소연 선수는 내고향축구단 선수들과 경기에 어떻게 대응할 예정이냐는 질문에 "내고향축구단에는 북한 대표팀 선수들이 많고 감독도 대표팀 감독이다.사실 대표팀이라고 할 정도로 전력이 좋은 팀"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북한 선수들이 거칠고 욕설도 많이 한다"며 "저희도 물러서지 않고 (내고향팀이) 욕을 하면 욕하고 발로 차면 발로 차면서 같이 대응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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