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노위원장 "삼성전자 노사 합의 안되면 오후 10시에 조정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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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위원장 "삼성전자 노사 합의 안되면 오후 10시에 조정안 제시"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2일차를 맞은 가운데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오후 10시 정도면 (노사) 합의가 되거나 조정안이 나오는 등 가부가 결정 될 것으로 보인다"며 "합의가 되지 않으면 조정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노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삼성전자 2026년 2차 사후조정 2일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후조정에서 양측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중노위가 각자 대안을 절충한 조정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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