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과 백거이는 당나라 시대 걸출한 시인으로 두 사람을 ‘원백’이라 부르기도 한다.
두 사람은 시를 주고받으며 각별한 우정을 나누면서 사서(史書)에 기록될 만큼 후세에 이름을 남겼다.
원진은 첫눈에 사람을 알아보고 평생을 함께할 친우라고 판단했으며 백거이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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