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종의 클로즈업] 국가는 책임으로 국경을 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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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종의 클로즈업] 국가는 책임으로 국경을 넘어야 한다

해외 국민 보호는 이제 국가 안보의 외연이며 국가 책임이 실제로 시험받는 최전선이다.

최근 진행된 외교부 신속대응팀의 조지아 현지 점검과 재외국민 보호 모의훈련에 참여하며 다시 확인한 것도 결국 같은 문제였다.

해외 안전 체계가 더 이상 단순 영사 조력의 수준에 머물 수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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