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 지역에 거주하는 사할린동포 2·3세 64명이 모국을 방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초청자들은 모국에 영주 귀국해 살고 있는 부모나 조부모 등을 만나기 위해 방문하는 후손 40명과 1세의 사망으로 영주귀국 대상이 되지 못한 2세 24명이다.
김경협 청장은 "사할린동포 문제는 우리 근현대사의 아픈 역사가 남긴 과제"라며 "앞으로도 1세대와 그 후손들이 모국과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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