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독립 영웅인 파트리스 루뭄바(1925∼1961) 살해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 중이던 벨기에 전직 외교관 에티엔 다비뇽(93) 백작이 사망했다고 AFP통신 등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932년 외교 명문가에서 태어난 다비뇽은 1961년 당시 벨기에에서 막 독립한 민주콩고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하며 루뭄바 살해에 가담한 혐의를 받았다.
쿠데타로 루뭄바가 실각한 이후에도 민주콩고에 남아 암살에 가담했다는 혐의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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