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원유 수급·비축 소통 나선다…"공급망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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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원유 수급·비축 소통 나선다…"공급망 공동 대응"

지난 1월 일본 나라현 정상회담 이후 넉 달 만에 만난 한일 두 정상이 액화천연가스(LNG)와 원유 등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불안에도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양국은 지난 3월 체결한 ‘LNG 수급협력 협약서’를 바탕으로 LNG 협력을 확대하고, 원유 수급·비축 관련 소통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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