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석 사유화 의혹" VS "선거법 위반 혐의" 대전시장 선거 진흙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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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석 사유화 의혹" VS "선거법 위반 혐의" 대전시장 선거 진흙탕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의 대전야구장 VIP석 사유화 의혹에 대해 공세 수위를 높이자 국힘은 민주당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며 반격했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은 이날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소속으로 현직 대전시장인 이장우 후보의 대전 야구장 VIP석 무상 사유화 의혹이 불거졌다"며 "편법과 특권의식, 사리사욕까지 합쳐진 구태정치의 표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또 "이장우 시장에 대한 의혹은 특혜가 주어지는 과정을 보면 더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 지역 내 최대 규모의 관변단체로 꼽히는 대전사랑시민협의회를 통해 무상으로 받았습니다.전형적인 우회 경로를 이용하는 편법 방식"이라고 꼬집으며 이 후보의 해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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