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 형사7부에서 17일 오전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동환의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
범행 사실이 언론에 보도된 뒤 경찰에 신변 보호를 의뢰했던 기장들에 대한 사실조회 신청도 함께 이뤄졌다.
범행 하루 전인 16일에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주택에서 또 다른 동료 기장 B씨의 목을 도구로 조르는 공격이 가해졌으나 살인은 미수에 그쳤고 현장을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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