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축구의 간판 지소연(35·수원FC위민)이 오는 20일 열리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과의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을 앞두고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지소연은 "내고향 선수들의 경기도 보고 멤버들을 체크해봤는데, 대표팀에서 본 선수들이 많다.감독님도 대표팀 감독"이라며 "내고향은 북한 대표팀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전력이 좋을 거로 예상한다"고 경계했다.
이번 경기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남북 여자 축구 클럽 간 대결이다.축구 종목으로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북한 선수들이 한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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