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지역 여성단체들이 성 관련 범죄 전력이 있는 후보들의 사퇴를 요구했다.
경남여성단체연합 등은 19일 성명을 내고 "이번 지방선거 경남지역 후보자 중 성범죄 처벌 전력이 있는 후보는 무소속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와 무소속 임채옥 거창군의원 후보"라며 "이들을 규탄하며 즉각 사퇴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특수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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