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는 민주당 깃발인데 이번엔"…돌아선 전주·불안한 익산[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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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는 민주당 깃발인데 이번엔"…돌아선 전주·불안한 익산[르포]

“김관영이랑 아무 연고도 없지만 50만원도 100만원도 아니고 엄청난 비리도 아닌데, 얘들 대리비 좀 줄 수 있지 않나.이름이 뭐여 그 이원택(더불어민주당 후보)인가 말고 김관영이 한번 찍어줘야 겠다.” (전주 남부시장 80대 상인) 6·3 지방선거를 보름 앞둔 지난 17~18일 전북 민심을 확인하러 찾은 전북도 인구 1·2위 도시인 전주시와 익산시를 찾았다.

이어 “전주는 항상 확실한 깃발이었는데 이번에는 아닌 것 같다.민주당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며 “전주 덕진구 쪽에 거주하는데 이곳은 김관영 외에 전주시장도 민주당이 아닌 강성희 진보당 후보를 찍겠다는 분들도 많다”고 전했다.

신중앙시장에서 안경점을 운영하고 있는 70대 상인 역시 “김관영·이원택 둘 다 잘못했으면 동시에 처벌해야 하지 않았나.민주당이 계속 찍어주니 맘대로 공천을 한다.전주는 확실한 민주당 밭이지만 이번에는 가봐야 할 것”이라며 “김관영을 지지할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으나 이원택은 확실히 안 찍을 것”이라고 불편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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