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해상 봉쇄 강화로 원유 수출길이 막힌 이란이 걸프 해역에 노후 유조선들을 띄워놓고 '부유식 저장고'처럼 활용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대(對)이란 해상봉쇄로 이란이 원유 수출에 차질을 빚으면서 노후 유조선들을 저장 공간으로 쓰고 있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에너지 분석업체 클레르에 따르면 현재 중동 지역 이란 유조선에 저장된 원유는 4천200만 배럴로, 분쟁 시작 이후 6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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