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북한 여자 축구단에 '세금'으로 3억 지원...반응은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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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북한 여자 축구단에 '세금'으로 3억 지원...반응은 싸늘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의 방한을 계기로 정부가 공동응원단 지원에 나선 가운데, 정작 북한 측은 정치적 의미 확대에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북한 리그 소속 팀인 내고향여자축구단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경기를 하러 왔을 뿐”이라며 응원단 문제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북한 축구팀이 한국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2014년 2014 아시안게임 이후 약 12년 만이며, 북한 여자 클럽팀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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