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업해도 日7087명 근무해야" VS 노조 "비조합원 먼저 투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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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업해도 日7087명 근무해야" VS 노조 "비조합원 먼저 투입해라"

법원이 가처분 결정문에서 언급한 '평상시 수준 유지'를 근거로 대규모 안전·보안 인력 운영 계획을 제시한 가운데, 노조는 비조합원 우선 배치를 요구하며 맞서고 있다.

공문에서 삼성전자는 "회사는 쟁의행위 기간 중 안전업무와 보안작업이 정상적으로 유지·운영될 수 있도록 평상시와 동일한 인력 수준으로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부서별 필요인원 한도 내 일단위 근무표를 수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노조를 향해서는 "근무표에 의해 안내를 받은 조합원들이 정상 출근해 안전업무와 보안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합원 대상으로 지도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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