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가처분 결정문에서 언급한 '평상시 수준 유지'를 근거로 대규모 안전·보안 인력 운영 계획을 제시한 가운데, 노조는 비조합원 우선 배치를 요구하며 맞서고 있다.
공문에서 삼성전자는 "회사는 쟁의행위 기간 중 안전업무와 보안작업이 정상적으로 유지·운영될 수 있도록 평상시와 동일한 인력 수준으로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부서별 필요인원 한도 내 일단위 근무표를 수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노조를 향해서는 "근무표에 의해 안내를 받은 조합원들이 정상 출근해 안전업무와 보안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합원 대상으로 지도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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