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감귤 유통 생태계를 데이터화하고 있는 제주감귤지도는 경매가가 높은 판매법인으로 출하가 몰리는 집단행동에 따라 가격이 하락하는 구조적 패턴이 통계적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거래량이 많은 서울·수도권 8개 업체와 광주·부산·대구 등 지역 8개 업체 등 총 16개 판매법인에서는 이른바 '경매시세 머피의 법칙'이 더 자주 발생했다는 게 제주감귤지도의 설명이다.
제주감귤지도는 이 같은 데이터 분석을 근거로 '내가 출하하면 하필 경매시세가 떨어지는' 머피의 법칙을 피하려면 역발상 출하 전략을 선택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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