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1번 고민정 후보가 본인의 '삼중 당적' 논란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수사를 촉구했다.
고 후보와 진보당 제주도당은 1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 진보당의 전신인 민중연합당 가입이 생애 첫 정당 가입이었다"며 '삼중 당적' 논란과 관련해 모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 측은 "가입한 적도 없는 정당의 당원으로 기록돼 있었다는 사실은 충격 그 자체"라며 "이는 후보 개인의 문제가 아닌 67만 제주도민 누구라도 본인도 모르는 사이 특정 정당의 당원이 돼 있을 수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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