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아니에요"…취약계층 위해 생일상 차려준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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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에요"…취약계층 위해 생일상 차려준 이웃들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을 주민들이 생일상 차리기에 나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충주시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생일을 맞는 이웃을 위한 '미역국 한 그릇, 케이크 한 스푼'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협의체는 이달 첫 방문을 시작으로 남은 4가구 대상자의 생일에 맞춰 순차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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