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힌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으로 얼룩진 가운데, 극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이 눈물로 이 사태를 사과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박준화 감독이 가장 많이 한 말은 ‘저의 실수’, ‘제가 더 잘했어야 했다’, ‘죄송하다’는 것이었다.
박 감독은 “21세기에 왕조가 남아있다는 가상, 허구를 표현했다.고증을 해주시는 분들도 우리에게 아픈 역사가 없었다고 (역사적 사실들을)배제하고 시작을 하다보니 남게 되는 것이 조선 왕조 뿐이었다”며 “드라마 속의 시대가 판타지이지만, 실제적인 역사가 있는데 ‘가상’이라는 설정에 매몰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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