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 20분께 부산 사하구 구평동 감천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어선(1천500t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선박 해체 작업 중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진입 등이 어려운 선박 화재 특성상 진화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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