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이래 36년간 이어온 소프트웨어 성공 문법을 깨고, '한컴'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이어 정 총괄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데이터 거버넌스를 완벽히 유지한 채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를 외부로 내보내기 어려운 공공이나 금융 기관의 보안 수요에 가장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고 기술적 차별성을 전했다.
핵심 기술을 무료 오픈소스로 풀면 경쟁사에 기술이 노출되는 리스크가 있지 않냐는 질문에 대해 정지환 개발총괄은 "모든 기술을 다 주는 게 아니라 전략적인 부분 개방"이라며 "범용 생태계에 필요한 코어 엔진은 무료로 개방해 글로벌 표준 자리를 선점하되, 한컴의 노하우가 집약된 핵심 기능은 유료 애드온 형태로 판매해 지적재산권 보호와 수익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비즈니스 구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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