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김태흠 후보 캠프, TV토론 발언 두고 장외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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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김태흠 후보 캠프, TV토론 발언 두고 장외 공방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 캠프 측이 지난 17일 첫 TV 토론회에서 나온 상대 후보의 발언을 둘러싸고 19일 장외 공방을 벌였다.

박 후보 캠프 최재용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장은 이날 오전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BS 초청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제기한 주장 중 명백히 사실과 다르거나 왜곡된 발언들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최 본부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박 후보가 말을 바꿨다'고 김 후보가 공격한 데 대해 "통합을 둘러싼 조건이 완전히 바뀐 것"이라며 "정부가 4년 20조원의 재정지원과 자치권 보장 등을 제시했는데도 김 후보가 이 기회를 거절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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