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아프리카 37개국에 해충 관리 등 'K-농업기술'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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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아프리카 37개국에 해충 관리 등 'K-농업기술' 전파

농진청이 보급한 아프리카 해충 모니터링과 친환경 방제 기술, 아프리카 농업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은 28개국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녹비 활용ㆍ경축 순환 기술 개발은 14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농진청은 아프리카에 해충 관리 기술 등을 전파해 농산물 손실을 줄이고, 토양 비옥도를 높여 농산물 생산량을 최대 40% 증가시키는 등 아프리카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민경 농진청 국제기술협력과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아프리카 현장 수요에 기반한 연구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라며 "우리 농업기술을 활용해 아프리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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