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청년과 고령층 등에 대한 맞춤형 제도를 통해 고용안전망을 함께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정철 한경협 연구총괄대표 겸 한국경제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기술 변화가 가속화될수록 기업은 연구개발, 생산, 서비스 제공 방식의 변화에 맞춰 인력을 보다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유연성이 근로자의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직무 전환 교육과 전직 지원을 강화해 일자리의 이동성을 보장하는 고용안전망을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윤동열 건국대 교수는 산업별로 생산구조와 직종 구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고용유연성 제고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