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노동시장 개편해야…유연성 높이되 안전망 두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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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노동시장 개편해야…유연성 높이되 안전망 두텁게"

인공지능(AI) 시대 산업구조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국내 노동시장도 유연성과 안전망을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기술 변화가 가속할수록 기업은 연구개발, 생산, 서비스 제공 방식의 변화에 맞춰 인력을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유연성이 근로자의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일자리의 이동성을 보장하는 고용 안전망을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위원은 "고령층은 정년 이후 임금 하락과 고용 불안이 계속 고용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일본의 고령자고용계속급부 제도를 벤치마킹 사례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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