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여성직원 330명 정보 유출···“내부자 소행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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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여성직원 330명 정보 유출···“내부자 소행 추정”

19일 CJ그룹 측에 따르면 현재 유출된 정보는 여성 직원 330명의 휴대전화 번호, 직급, 사내 전화번호 등으로 파악됐다.

해당 텔레그램 채널의 게시물 내용을 토대로 작성자를 파악한 결과 내부자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내부 관계자들은 구체 사안에 대해 “아직 정식 조사나 수사가 이루어진 것은 아니어서 조심스럽다”고 입장을 전했다.

추가 유출 피해 여부에 대해서도 사측 관계자는 “현재까지 파악된 추가 피해는 없지만, 정확한 사실관계는 향후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현재 경찰에 관련 사안을 접수, 정식 수사 의뢰를 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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