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경남·부산 행정통합 시 서부경남 특별시 제3청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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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경남·부산 행정통합 시 서부경남 특별시 제3청사 설치”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19일 진주시 발전 전략 공약을 발표하며 “경남과 부산이 행정통합할 경우 서부경남권에 특별시 제3청사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주는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우주항공산업 육성, 남부내륙철도 역세권 개발 등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기회를 맞고 있다”며 “민선 8기에서 추진한 진주 발전 기반을 민선 9기에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진주 발전을 위한 6대 핵심 전략으로 ▲기업도시 프리존 조성 ▲공공기관 2차 이전 안정화 기금 설립 ▲광역교통망 확충 ▲우주항공 인재 양성 ▲남부권 건설기술 클러스터 구축 ▲상평공단 재편 및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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