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CL 인터뷰] 0-3 대패 이후 또 만난 '북한 팀' 내고향...수원FC 위민 박길영 감독 "저번엔 겁 먹었지만 이번엔 다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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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CL 인터뷰] 0-3 대패 이후 또 만난 '북한 팀' 내고향...수원FC 위민 박길영 감독 "저번엔 겁 먹었지만 이번엔 다를 거야"

수원FC 위민과 내고향 여자 축구단은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을 치른다.

박길영 감독이 2018년부터 이끄는 수원FC 위민은 지소연, 김혜리, 최유리 등 여자 축구 전설들을 대거 보유한 팀이다.

수원FC 위민은 조별리그에서 C조에 포함됐고 도쿄 베르디, 내고향 여자축구단에 이어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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