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기업들 사이에서 공급망 데이터 관리와 탄소발자국 검증이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디지털제품여권(DPP) 플랫폼 기업 윤회㈜가 118억 원 규모 국가 연구개발(R&D) 프로젝트에 합류하며 한국형 섬유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 118억 원 규모로, 국내 섬유산업의 탄소 감축 기술과 공급망 데이터 체계를 동시에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노힘찬 대표는 “단순한 탄소 저감 제조기술을 넘어 감축 성과를 데이터로 증명하고, EU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프로젝트”라며 “12개 기관이 원사부터 완제품까지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되는 시도 자체가 국내 섬유산업에서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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