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15일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국과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에 합의한 중국이 나흘 만에 항공모함 전단을 서태평양에 보내 영향력 행사에 나섰다.
중국인민해방군 해군은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날부터 제1호 항모 랴오닝함 편대가 '서태평양 관련 해역'에서 훈련을 벌인다며 "원양 전술 비행과 실탄 사격, 지원·엄호, 종합 구조 등 훈련 과목 연습을 진행하고, 부대의 실전화 훈련 수준을 점검·제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중국군의 이번 서태평양 훈련 발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직후 이뤄진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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