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동자들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가 시민 안전과 공공 신뢰를 훼손했다며 시공사 현대건설과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서울시를 규탄했다.
강한수 건설노조 노동안전보건위원장은 "골조 전문업체의 철근 배근 작업이 마무리되면 원청인 현대건설이 시공을 제대로 했는지 확인하고 2차로 현장 감리 승인이 떨어져야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이뤄진다"며 "현대건설 또는 감리 측이 시공 문제를 언제 최초로 인지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항이 포함된 감리 보고서를 지난해 11월 13일과 12월 12일, 올해 1월 16일 등 3차례 철도공단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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