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영광이에요.” 배우 정호연이 스크린 데뷔작 ‘호프’로 칸에 입성한 소감을 전했다.
“너무 응원받는 기분이었어요.배우로서 제 연기를 보는 것이 어떨 때는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거든요.그런 여러 복잡한 생각이 들 때 박수와 환호를 들으니까 마음이 충만해지는 느낌이었죠.게다가 영화를 사랑하는 분들이 모여있는 곳이니까 감동이 두 배였죠.” 극중 정호연은 어떤 상황에서도 제 할 일하는 호포항 순경 성애로 분했다.
“감독님과 캐릭터 구축 과정에서 극중 여러 인물로 인간의 다양한 면모를 투영시키고 싶다고 말씀해 주셨어요.성애에게는 그것이 인간의 선의였으면 하셨죠.그리고 그걸 제게 보셨다고 해주셨어요.너무너무 감사했고, 확고한 정의감, 선의를 가지고 움직이려고 노력했죠.” 정호연은 성애를 통해 목소리 톤 조절은 물론, 카체이싱과 드리프트, 유탄 발사기 등의 총기 액션까지 직접 소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