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만총통 전용기 영공 통과 불허한 세이셸에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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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만총통 전용기 영공 통과 불허한 세이셸에 "높이 평가"

중국 외교수장이 라이칭더 대만 총통 전용기의 영공 통과 허가를 취소한 세이셸 정부 결정에 공개적으로 감사를 표했다.

중국은 이를 '하나의 중국 원칙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하며 대만 문제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지지 확보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1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전날 베이징에서 배리 포르 세이셸 외교장관과 만나 "세이셸 정부가 최근 대만 독립 세력 대표 인물인 라이칭더의 전용기 비행 허가를 취소했다"며 "중국은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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