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문화재 명승인 산방산 출입금지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갔다가 길을 잃어 소방헬기로 구조된 외국인 관광객이 자치경찰에 입건됐다.
소방헬기를 투입해 수색에 나선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 30분여 만인 오후 9시 23분쯤 산방산 남측 절벽 인근에서 구조대원이 현장에 하강해 호이스트(인양 장치)를 이용해 A씨를 구조했다.
산방산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77호로, 훼손 방지를 위해 2022년 1월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 공개 제한 구역으로 지정돼 방문객은 매표소에서부터 산방굴사까지 정해진 곳에서만 관람이 가능하고 이외 지역은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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