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탈리아와 함께 첨단 스텔스 전투기를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해 놓고도 자금 지원을 미뤄오던 영국 정부가 60억 파운드(12조 원)를 마련해 장기계약을 체결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초에는 GCAP의 산업계 파트너사들과 3개국 정부 사이의 장기 계약이 2025년 말께 체결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영국의 10년 군사 전략인 국방 투자 계획이 연쇄적으로 지연되면서 보류됐다.
자금 지원이 실현되면 GCAP에 참여하는 3대 주요 기업인 영국의 BAE 시스템스,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그리고 일본의 일본항공산업진흥주식회사(JAIEC)가 핵심적인 설계 및 개발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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