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X세대 자료 시민에 기증받아 내년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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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X세대 자료 시민에 기증받아 내년 기획전

서울역사박물관은 내년에 선보일 기획 전시를 위해 올해 말까지 시민 기증 캠페인을 통해 X세대 자료를 수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의 수집 대상은 1990년대 유행을 이끌었던 X세대의 생활문화 자료이며 ▲ 카세트테이프, CD, 음악 잡지, 공연 포스터 등 음악·예술 자료 ▲ 청바지, 신발 등 패션 자료 ▲ 만화책 및 게임 관련 자료 ▲ PC 통신 자료 ▲ 전자기기 ▲ IMF 외환위기 관련 표어 등이다.

이에 따라 박물관은 이번 시민 기증 캠페인을 통해 X세대의 삶과 기억을 조명할 수 있는 자료를 수집하고, 이 자료를 내년 기획전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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