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뉴스로 내란 선전 혐의를 받는 이은우 전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에 대한 구속 여부가 오는 21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내란 특별검사팀(조은석 특별검사)은 2024년 12월 4일자 스크롤 뉴스 삭제 지시 행위에 대해서만 이 전 원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지만, 종합 특검팀은 내란 선전 혐의에 대해 재기 수사를 결정했다.
종합 특검팀은 "1차 내란 특검에서 불기소 처분한 피의자에 대한 내란 선전 사건 기록 등을 검토한 결과 국가 권력을 견제·감시해야 할 언론의 본분을 잊은 채 비상계엄 기간뿐만 아니라 비상계엄 해제 이후에도 내란 세력을 옹호·비호한 사실이 확인되는 등 피의자의 행위가 종합특검법 수사 대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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