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차세대 기대주 김장준(미국 버지니아대)이 한국인 최초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디비전1 남자 테니스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김장준이 속한 버지니아대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린 2026 NCAA 디비전1 남자 테니스 결승전에서 텍사스대를 종합 전적 4-3으로 꺾고 우승했다.
김장준은 우승 후 "지난해 대회에서 마지막 경기에서 탈락해 올해는 누구보다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노력했던 만큼 결국 우승하게 돼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NCAA 무대에서 한국 선수들이 충분히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다는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고 싶다"고 대한테니스협회에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