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행 구호선단에 탑승한 한국인 활동가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활동가의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가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단체에 따르면 김씨가 탑승한 구호선단 '키리아코스 X'호는 전날 오후 5시 28분께 키프로스 인근 지중해 공해상에서 이스라엘 해군에 나포됐다.
활동가들 가운데 김아현씨는 지난해 10월에도 가자로 가는 배에 탔다가 이스라엘군에 체포된 뒤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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