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켄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한국사무소 대표는 "ICRC는 전쟁포로에 관한 여러 문제를 협의·관여하기 위해 러시아·우크라이나 당국과 주기적인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켄 대표는 "북한군 포로들은 우크라이나 당국이 전쟁포로로 공식 인정했다"고 전제한 뒤, "무력충돌 당사국 우크라이나가 전쟁포로로 인정하고 나면 ICRC는 거기 있는 전쟁포로들을 방문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ICRC가 북한군을 면담하고 있는지 직접적으로 확인해주지 않았지만, 붙잡힌 북한군 2명이 전쟁포로로 공식 인정을 받았으므로 ICRC의 전쟁포로 방문 대상에 포함된다는 취지의 답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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