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 여파' 인도·인니 통화가치 역대 최저치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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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등 여파' 인도·인니 통화가치 역대 최저치로 추락

중동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 일부 아시아 국가의 통화가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미국 달러화 대비 인도 루피화 환율은 장 중 한때 96.38루피까지 하락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인도는 내년 4월 끝나는 2006∼2027 회계연도까지 3년 연속 국제수지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고, 이는 달러화 부족에 따른 루피화 환율 약세에도 계속 영향을 미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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