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친정팀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최형우(43·삼성 라이온즈)가 또 한 번 '우승 요정'을 꿈꾼다.
최형우는 18일 기준으로 올 시즌 41경기에 출장해 타율 0.343 7홈런 29타점을 기록하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최형우는 "나는 개인적으로 1등을 하거나 MVP(최우수선수)를 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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