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비용 1700만원 모였다'···뿔난 삼성전자 DX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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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비용 1700만원 모였다'···뿔난 삼성전자 DX 직원들

앞서 삼성전자 DX부문 직원 5명으로 구성된 '삼성전자 직원 권리 회복 법률대응연대'는 지난 15일 법무법인 노바(대표 변호사 이돈호)를 통해 수원지방법원에 초기업노조를 상대로 한 '2026년 임금·단체교섭 중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DX부문 조합원들은 현재 교섭권을 가진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중심 초기업노조가 DS부문의 성과급 투쟁에만 집중하면서 DX부문의 요구는 외면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대표교섭을 주도하는 초기업노조가 DS부문 성과급 배분 논의에만 매몰돼 DX부문에게 중요한 임금협상 안건들을 지속적으로 논의에서 배제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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